달랏, 청결하고 뷰좋은 , 도이메이뚜옛호텔
딸과 함께 다녀온 나트랑&달랏 7박 9일 여행 세 번째 숙소 달랏 도이메이뚜옛호텔 숙박 후기(내돈내산) 달랏 도이메이뚜옛호텔 (Đồi Mây Tuyết Hotel) 체크인 시간: 오후 2:00 체크아웃 시간: 오후 12:00 이 호텔을 선정한 이유는 크게 3가지였다. 1. 가성비가 좋을 것 (1박에 약 5만 원) 2. 시내와 가깝지만 시내의 중심에 있지 않을 것 (오토바이 소음과 청결 때문이다) 3. 벌레가 나오지 않을 것 (특히 바퀴벌레..!) 아고다로 예약했고, 숙박비는 2인 1박 약 5만 원 정도였다. (조식이 없는 숙소였다) 슈페리어킹 시티뷰(발코니)로 예약했다. 위치 및 접근성 • 달랏 야시장까지 차로 7분 거리. • 달랏 케이블카까지 도보 2분. 시내중심에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, 오히려 시내와..
오늘도 떠나 보니
2024. 10. 28. 20:20